몇 달 전, Raspberry Pi를 태블릿으로 변환하는 홈 프로젝트가 인터넷에 나왔습니다. PiPad는 이 프로젝트 다소 조잡했지만 많은 가능성이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Raspberry Pi 프로젝트 관리자가 자신의 태블릿을 만들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체 LCD 패널을 출시하기로 결정한 것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제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Kickstarter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시작된 태블릿 프로젝트 인 Raspitab.
RaspiTab의 제작자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위한 자금, Raspberry Pi가 탑재 된 태블릿 및 7 인치 LCD 화면을 확보하려고합니다. Raspitab은 159 파운드 스털링의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 될 것이며 다소 비싸지 만 태블릿을 설정할 때의 성능과 다재다능 함이 많습니다.
Raspitab은 PiPad의 값 비싼 자매 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맞춤형 운영 체제를 설치할 수있는 옵션이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Arduino 모듈 또는 구성 요소를 도입하여 태블릿을 확장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Raspitab은 다음으로 구성됩니다. 7 인치 LCD 화면, PC 모듈 버전의 Raspberry Pi 보드, Raspberry Pi 웹캠, Wifi USB 키 및 컬러 하우징 (수제 제품이 디자인과 맞지 않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경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링크 개인적으로는 다소 비싸지 만 참여하기도합니다. 내가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기부금을받는 대가로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의 최종 가격과 유사한 기부금을 설정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기부 된 159 파운드와 그 대가로 Raspitab을 받게되는 것은 최종 가격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159 파운드의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7 인치 LCD 패널이 100 파운드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농담으로 나머지 구성 요소를 추가하면 문제가 합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는 매우 흥미롭고 가격을 무시하면 매우 매력적입니다. ¿ 어떻게 생각해?